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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카세 스시 윤슬원 :: 감동의 런치 [서초역 / 남부터미널역 맛집]
    리뷰/맛집 2026. 2. 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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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윤슬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3-10

     (반포대로 58) 서초아트자이 1층 119호

     

    점심 12:00-14:00

    저녁 19:00-22:00

     


     

     

     

    안녕하세요, 꽃닢입니다🌸

    오늘은 서초에 위치한 윤슬원이라는 스시 오마카세 런치 후기를 들고왔어요.

    이날도 남편 덕분에 특별한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꽃닢입니다:)

     

    윤슬원은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후 방문했어요.

    주진우 셰프님이 선보이는 섬세한 스시를 맛볼 수 있었어요.

    좌석이 5석으로 이루어져있고, 그동안 가본 오마카세 중 가장 프라이빗한 느낌이었어요.

    런치는 1인 150,000원, 디너는 250,000원이에요.

     

     

     

     

     

     

     

    꽃잎으로 된 수저받침이 예뻐서 한 컷.

     

     

     

     

     

     

     

    첫 접시는 금태가 들어간 차완무시에요.

    단 맛이 약하면서 감칠맛이 강했던 차완무시 한 입을 먹자마자 모든 코스가 기대되었어요.

     

     

     

     

     

     

     

    광어사시미에요.

    사시미가 얇다라는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한 점 먹고 반해버렸어요.

    그동안 내가 먹은 광어는 뭐였는데 싶었던.

     

     

     

     

     

     

     

    김에 싸준 키조개관자에요

     

     

     

     

     

     

     

    전복과 자개 숟가락.

    이렇게 잘게 썰어서 나온 전복은 처음이에요.

    내장소스 두배로 받고 싶어요🙈

     

     

     

     

     

     

     

    다시마로 우려낸 국물이에요.

    은은한 다시마 차 한잔.

     

     

     

     

     

     

     

    스시가 시작되었어요.

    광어로 시작.

    바에 올려져있는 접시를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아래로 내려주셨어요.

    배려 감사합니다🙏

     

     

     

     

     

     

     

    줄무늬 전갱이에요.

    언제부턴가 좋아하게 된 줄무늬 전갱이씨.

    아직 겉만 보고는 너가 누군지 알아보지는 못해.😉

     

     

     

     

     

     

     

    전갱이에요.

    은색이 있는 스시는 즐기지 못했었는데, 처음으로 전갱이가 맛있었던 날이에요.

    싫어하는 음식을 즐기게 만들어주시는 셰프님.

    위에는 시소가 아닌 신맛이 나는 대파였어요.

    미묘한 맛이 스치고 지나가는걸 즐길 수 있었던 런치였어요.

     

     

     

     

     

     

     

     

     

    학꽁치에요.

    처음보는 스시.

    사진으로 발견했는데 가운데 눈인가요? 너뭐야😮

     

     

     

     

     

     

     

    우니에요.

    시원하고 신선했던 우니.

    맛있는 우니는 왜 늘 김에 싸서나오는걸까.
    나는 그냥 우니만 주시면 감사하모니카....라고 말할 순 없겠지

     

     

     

     

     

     

     

    아카미에요.

    이날 제일 맛있었던 스시에요.

    최고치에 감칠맛과 신맛이 느껴지지만 비릿한 피맛은 안느껴지는 최고의 아카미였어요

     

     

     

     

     

     

     

    참치뱃살이에요.

    입에서 살살 녹아 사라져버리는 스시.

     

     

     

     

     

     

     

    금태에요.

    입에 딱 넣었을때 살짝 스치고 지나가는 상큼함이 한방울 추가된 스시였어요.

     

    윤슬원의 런치는 웬만한 디너와 비슷한 가격이었지만,

    한 끗 차이의 섬세한 맛을 느끼면서 두번 갈 것을 윤슬원 한번 오기로 다짐했던 순간이었어요.

     

     

     

     

     

     

     

     

    전어봉초밥이에요.

    대신 먹어줘 남편찬스 맛이에요.🤴

    비릿한 맛이 맛있는 맛이라는데 전 아직 잘모르겠어요ㅎㅎ

     

     

     

     

     

     

     

    단새우에요.

    녹진녹진 끈적끈적하기보다는 조금 탱탱함이 느껴졌던 단새우였어요.

     

     

     

     

     

     

     

     

    장어에요.

    살살 녹고 맛있는데 먹고나면 배가 확 부르면서 입맛이 끝나버린달까🙈

     

     

     

     

     

     

     

    교꾸로 마무리🧈

     

     

    이렇게 만족도가 높았던 런치 식사가 있었을까요?

    한 접시 한 접시 섬세한 맛을 감탄하면서 즐기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남편 늘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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