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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시야스다 두번째 방문 후기 / 교대역 오마카세
    리뷰/맛집 2025. 10. 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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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야스다

    0507-1375-6025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8길 18 2층 203호

    ( 서초동 1675-10)

    * 매주 일/월 휴무

     

     

     


     

     

     

    안녕하세요, 꽃닢입니다🌸

    추석연휴에 스시야스다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를 들고왔어요

    남편이 취소 자리를 운좋게 예약해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저희는 워밍업을 위해 서초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서 갔고, 교대역에서 내리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런치는 80,000원, 디너는 166,000원이고 저희는 디너에 방문했어요.

     

     

    저희는 니치니치 사케를 시켰어요.

    은은한 단맛에 술맛이 강하지 않은 기분 좋은 맛이에요.

     

     

     

     

     

     

    첫번째 접시, 차완무시가 나왔어요.

    배가 고팠던 것도 있지만 차완무시가 너무 맛있었어요.

    안에 생선과 은행도 들어있는데 보물찾기 느낌이에요.

     

     

     

     

     

     

    다음은 참돔 등살과 우니에 참돔 뱃살 버무리가 나왔어요.

    첫 사시미로 나오는 흰살생선은 언제나 행복이에요.

    거기에 함께 나온 우니 버무리도 맛있었어요.

     

     

     

     

     

     

     

     

    다음은 잿방어와 잘게 썬 대파가 나왔어요.

    양념된 대파에 와사비를 듬뿍 넣어 돌돌 말아 먹었어요.

    회랑 대파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니 감탄했어요.

    회는 방어 특유에 느끼한 맛이 있어 저는 한점 먹는게 딱 좋았어요

     

     

     

     

     

     

    다음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전복과 내장소스.

    소스가 녹진 녹진하니 너무 맛있어요.

    감태까지 올라가니 예술 작품 같았어요.

     

     

     

     

     

     

    핫슨이 나왔어요.

    나무 트레이에 여러가지 음식이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서 나오는 요리에요.

    청어 이소베마끼와 단새우 머리튀김 그리고 전갱이 참치 버무리가 나왔어요.

    그리고 독특한 향이 나는 토마토가 나왔어요.

    단새우 머리튀김은 쌓아놓고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독특한 향의 토마토는 저와 맞지 않았는지 다음 코스까지 맛이 입안에 돌면서 잠시 속이 안좋았었어요😂

     

     

     

     

     

     

     

    첫방문때 탑쓰리안에 들었던 청어 이소베마끼.

    이번에도 참 맛있었어요.

    저는 스시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때부터 배가 차서 남편에게 조금씩 토스하기 시작했어요:)

     

     

     

     

     

     

     

     

    다음은 생선요리 덕자가 나왔어요.

    2kg 이상인 병어를 덕자라고 한다고 해요.

    오마카세 올때마다 생선 지식이 늘고있어요.

    꼬들꼬들하고 불맛이 느껴져서 또 한번 감탄했던 접시에요.

     

     

     

     

     

     

    다음은 대게 튀김.

    반으로 가르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와요.

    저는 향이 강한 시소는 빼고 미니 라임을 짜서 먹어줬어요.

    스시 초창기에 나왔던 요리라고 하는데, 손질할때 셰프님들 손에 스크래치가 잘 나는 메뉴라고 해요.

    눈도 맛도 즐거웠던 접시에요.

     

     

     

     

     

     

    한번 속을 시원~하게 리프레시 시켜주는 뜨끈한 국물이 나왔어요.

    옥돔으로 우려낸 스이모노에요.

    국물 요리가 참 맛있는 스시야스다에요.

     

     

     

     

     

     

    드디어 스시가 시작됐어요.

    첫접시는 참치 대뱃살, 오도로가 나왔어요.

    입에서 녹아 없어졌어요.

     

     

     

     

     

     

    다음은 녹진녹진했던 한치.

    스시 안에 시소 한조각을 넣어주셨어요.

     

     

     

     

     

     

    다음은 참치 등살, 아카미에요.

    적당한 산미가 좋았어요.

    기름기가 느껴져서 뱃살 같기도 했던 아카미에요.

    오늘 저의 스시접시 1등 메뉴였어요.

     

     

     

     

     

     

     

    다음은 줄무늬 전갱이 뱃살이에요.

     

     

     

     

     

     

    다음은 전갱이.

     

     

     

     

     

     

    다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새우.

    이날은 녹진보다는 탱글하고 사알짝 쓴맛이 느껴졌지만, 새우 네마리나 올려주시는 클라스.

     

     

     

     

     

     

     

    다음은 정말 넘치게 올려주셨던 우니군함말이.

    입안이 정말 가득 찼어요.

     

     

     

     

     

     

    다음은 연어알인 스지꼬 군함말이.

    오마카세에서 처음 봤는데 손질이 까다로운 재료라고 해요.

     

     

     

     

     

     

    다음은 남편이 사랑하는 접시, 닭온만소바에요.

    간장베이스의 따듯한 국물에 메밀소바가 들어있어요.

     

     

     

     

     

     

    다음은 고등어봉초밥이에요.

    고등어가 정말 컸어요.

    고등어초밥은 김에 싸서 바로 손으로 주시기 때문에 사진없이 입속으로 바로 쏙.😂

     

     

     

     

     

     

    다음은 굽기가 예술이었던 바다장어, 아나고에요.

    아나고 초밥이지만 저는 사리를 제외하고 장어만 받았어요.

    입에서 녹아 없어졌어요.

     

     

     

     

     

     

    끝을 알리는 디저트, 교꾸가 나왔어요.

    단언컨데 먹어본 교꾸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스시야스다의 장점, 스시 앵콜이 시작되었어요.

    추가로 더 먹고 싶은 스시를 말씀하시면 무료로 만들어주세요.

    저는 배가 불러서 스시앵콜은 하지 못하고, 추가로 남은 교꾸를 모두 받았어요.....🤍

    디저트는 다른 배니까요......

     

     

     

     

     

     

     

    다음은 모나카가 나왔어요.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팥앙금이 나왔어요.

    이렇게 맛있는 팥앙금은 또 처음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고급스럽게 꾸덕하고 밀도가 높을 수 있죠.

     

     

     

     

     

     

    다음은 셰프님이 선물로 한잔씩 따라준 야마자키에요.

    위스키를 잘 모르지만 향이 좋았던.

     

     

     

     

     

     

    다음은 원하는 사람에게 추가로 주신 아이스크림. 청유자 소르베에요.

    소르베라 서걱한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구름처럼 퐁신한 느낌이 나는 소르베였어요.

    아이스크림 두개라니 너무 좋아🤍

     

     

     

     

    오늘도 남편 덕분에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행복한 식사를 다녀왔는데요!

    스시야스다는 츠마미가 길고 정성이 가득 들어간 예술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오마카세보다 접시가 많고 양이 많아서 소식좌인 저에게는 아주 든든한 식사였고,

    제가 조금씩 토스한 접시까지 먹은 남편에게도 아주 든든한 식사가 되었어요.

    앵콜 스시까지 여러 피스를 더 먹을 수 있는 배가 되어줘.

    여러분도 특별한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식사를 원하신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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